애그테크 스마트팜 스타트업 도전기-5
청년들이 IT 또는 사무적 업무를 보는 것은 수도권 또는 인터넷에 정보자료들이 수없이 많아 직접적으로 확인이 가능하며 많은 학원을 통해서 체험이 가능하다 하지만 농업을 하는 것은 지방으로 내려가야 간접적으로 볼 수 있으며 주말농장등은 활성화가 되어있지만 수많은 경쟁자로 인해 이용하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로 확인된다
어렇게하면 직접적으로 보며 자신이 직접 농업을 할 수 있을까 했을 때문 상당히 제한적이지만 최근 이러한 문제를 풀고자 체험할 수 있는 현장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네덜란드의 사례를 예를 들어 도시농업이 집중을 받고 있습니다 토지를 제공받기 힘든 도심에서는 가능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제약을 해결해야 되는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직농업이라는 것을 도입을 합니다 토지면적의 제약이 있지만 높이에서는 제약이 없어지며 같은 면적에서 효과적인 수확률을 낼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식물을 공장화하여 대량생산을 하는 것입니다. 식물을 대량생산이 가능해졌으며 기존에 농업을 하면서 몸이 지저분해지며 허리 숙여하던 노동은 볼 수 없었으며 극한의 노동을 해야 된다는 인식을 다른 편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었습니다 전문적이고 '촌', '농부', '막노동'이라는 부정적인 인식보다 '스마트', '연구'와 같은 인식으로 청년에게 미래 전방적인 직업과 같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고 기존 농사환경을 지방에서 접할 수 있던 것을 도심에서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도시에서 쉽게 스마트팜 사업을 진행 중인 사례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경우를 조사를 해보니 정말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팜에이트(주)라는 애그테크 기업과 서울시, 서울교통공사와 협력을 하여 미래형 농업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상도역 스마트팜'을 조성하였으며 키즈 체험은 (샐러드 만들기, 씨앗 심기) , 성인체험(스마트팜 수확체험) 등의 콘텐츠를 18,700원에 체험할 수 있게 구성하여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게 시설을 만들어둔 사례가 있습니다.
도심 실내에서 스마트파밍을 하여 실내에서 자체적으로 생산하여 샐러드를 자제생산 하면서 동시에 배송 및 유통까지 진행하여 수직재배와 스마트파밍을 하는 것을 노출함으로써 미래농장을 구경하는 것과 같은 신박한 느낌으로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 하며 수요가 늘어나고 있니다.
빈집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에서 인테리어 사업을 지원을 하던 도중 지자체와, LH와 협력을 하여 빈집을 스마트 파밍을 하여 여러 실험을 한 사례며 현재 정착한 버섯재배를 하며 유통 및 판매를 하는 사례이며 아직까지는 실험을 하고 있지만 가까이 있는 빈집에서 근근이 볼 수 있는 사례입니다.
‘구로 스마트팜 선에는 버티컬팜(216㎡), 스마트 온실(144㎡), 편의시설(216㎡) 등으로 조성했으며 구로구는 올해 시범운영을 통해 작물재배 노하우를 습득, 생산 안정화에 주력하고 이를 바탕으로 샐러드 만들기, 딸기 수확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경험할 수 있는 사례입니다.
2021년 4개월간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본격 가동 중인 남부터미널 스마트팜은 농업진흥청,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추진하는 국내 최대규모 지하철역 식물공장 사례입니다.
도심에서 다양한 시도를 지자체와 함께 협력하여 이러한 인프라를 확장하고자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팜은 현재 사회적 문제인 농촌 고령화로 인해 일손부족 현상을 ICT기술을 접목하여 자동화하여 식량안보위기와 식자재유통구조를 혁신을 이 루어 고자 다양한 기업에서 연구하며 추진 중입니다 이렇게 도시에서 쉬운 접근을 통해 농업에 인식변화를 통해 농업이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