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선설

by 박홍시

나는 성선설을 믿는다.
모든 사람이 착하다기 보다는
모든 사람이 자기 딴에는 최선을 선택한거다.

일부러 최악의 선택을 골라하는 이는 없을 것이다.
우리 눈엔 이해 안되고 이상한 짓만 골라하는 사람도 자기 딴엔 그게 맞다고 생각해서 행동한 것일 것이다.

모두가 자기 자신에겐 선이고 자기 자신에겐 최선의 선택을 한다면 성선설이 맞지 않을까.

다만 문제는 선의 기준이 모두 다른 거겠지.
우리의 시야가 다른 거겠지.

- 자기가 신호 위반하고 나에게 손가락질 하는 하얀 트럭 아저씨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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