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연하고 자립적인 에고이스트

원피스 & 삼행시

by 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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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연하고

자- 립적인

에- 고이스트.


고- 독하였고

양- 지에 있어도 두 눈엔 길들일 수 없는

이- 드가 이글거렸다.

가- 드를 세워두면 넘어뜨리기 일쑤였다. 괜히 한 번 툭 쳐서 넘어뜨리며, 그 자리에


앉- 아버리는

아- 주 지독한 장난꾸러기. 그럼에도 늘

있- 는 일이어서 전혀 즐거워하는 기색 없이

었- 박자로 하품을 하며, 뜬금없이

지- 루한 표정을 짓는다.


예- 지력을 지닌 눈빛이라고 오해를 받기도 하였다는데, 때로는 그것이

전- 생을 통찰하는 눈빛이라고도 하였다. 미래는 과거로 통하기도 하니까.

엔- 간해서는 현재 있는 자리에 눌러앉아 움직이지 않을 기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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