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들의 웃는 모습은 여전히 좋았다

놀이글

by 희원이

우연히 입수한 인터넷 자료로 즉석에서 즉흥 창작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때로는 제한된 몇몇 사진을 활용하여 매번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사진은 제 것이 아닙니다. 저작권자께서 이의 제기하시면 바로 내리겠습니다.

발표용은 아니고, 예시용입니다. (→소개글 더보기)





FFX3vnKaIAUPG95.jpg?type=w966


나의 웃던 얼굴이 길게 자라고





FFX3vnIakAApk3u.jpg?type=w966


나의 얼굴이 벗겨질 즈음에





FFX3vnKaIAUPG95.jpg?type=w966


함께 있던 이들이 어떤 표정으로 어떤 생각을 하였는지를 기억할 수 없다. 그럼에도 무엇이 그리도 좋았는지, 멋 모르고 웃었고,





FFX3vnIakAApk3u.jpg?type=w966


그런 시절을 생각하며 슬펐다. 그 시절의 해맑음 좋아서 아련했던 것인지, 그 시절의 철없음이 애틋해서 그랬던 것인지는 알 수 없었다.





FFX3vnKaIAUPG95.jpg?type=w966


그래도 어린아이들의 웃는 모습은 여전히 좋았다.





FFX3vnIakAApk3u.jpg?type=w966


나를 닮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Matthew Halsall - Tribute to Alice Coltrane






매거진의 이전글의연하고 자립적인 에고이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