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행시 & 아이들
모- 레가 오면
노- 래를 부르자.
아- 니야, 그건 어쩌면
이- 루어질 수 없는 꿈 같은 거니까. 내일이 오면 다시 오늘이 되고, 다시 내일이 오면 여전히 오늘이 되고,
들- 녘에서 기다리던 모레는 오지 않아도, 해 질 녘이 되면 약속을 잊은 척, 그냥 노래를 부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