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절놀이 & 백석
아름- 드리나무가
다운- 타운에 있었다.
나타- 나는 ‘생’과 사라지는 ‘사’는 그것이 무엇이든 시작과 끝을 알렸고, 그러한, 이를테면 일련의 사건을 묵묵히 지켜보며
샤는- 사람들이 뱉어내는 숨결을 나이테로 받아들였다. 이산화탄소를 삼키고 산소를 토해내며
나를- 살아있게 한 것일 수도 있었다.
사랑- 하는 법을 제대로 배우지 못했더라도,
하고- 싶은 게 많다던, 그 마음대로
☎ 백석,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에서 : "아름다운 나타샤는 나를 사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