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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여의강
Feb 05. 2024
청계산, 立春즈음에
산천심론
소의 코를 지운
빈
거울처럼
청계사 풍경소리
찬 겨울 녹여내고
금지된 벽
얼음길 지나
비밀의 정원
푸른 계곡
불타폭포엔
언뜻언뜻
봄이
돋고 있습니다
대공원 청계산 환종주
keyword
청계산
계곡
봄
여의강
소속
직업
프리랜서
살아온 시간 반(半), 살아갈 시간도 반, 오늘은 항상 나머지 반이 시작되는 날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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