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산천심론
실행
신고
라이킷
12
댓글
2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여의강
Mar 27. 2024
북바위산, 봄내음 그 비릿함
산천심론
허우적대던
차고 끈적한
늪
견딜 수 없는 것을
견디게 해
준
꿈
월악
산
영봉
덕주공주
소망
담
은
바람 부는
기슭
산바람에
번지는
비릿한
갯내음
봄봄
봄
월악산 인근 북바위산 정경
keyword
봄봄
월악산
바람
여의강
소속
직업
프리랜서
살아온 시간 반(半), 살아갈 시간도 반, 오늘은 항상 나머지 반이 시작되는 날이라 믿습니다.
구독자
84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바라산, 봄의 노래
이곳, 이 나이 어떤가요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