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前 콩딱지입니다
bgm_Say Something by A Great Big World
콩딱지에서 짱강이로 닉네임을 바꿨습니다
이유는...
그냥 짱강이가 더 귀여운 것 같아서요 (뻔뻔)
음
힘든 하루를 보냈는데요
언제쯤 글을 쓸 기력이 생길지는 모르겠네요
당장 일어나면 팔팔해질 수도 있고요
그게 아니라면 이번 주엔 여름방학을 가질까 합니다
마침 휴가를 떠나야 하는 주라서요.
요즘 좀 버겁네요
아까는 두통약을 먹고 잠깐 잠을 잤어요
매일 0-3시.. 제게 마약성 진통제가 드는 시간입니다
마약성 진통제를 놓는다는 말은 아니고요, 쉽게 말해 제가 멀쩡히 깨어 있을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라는 뜻입니다
제 글을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실이 버거워서 잠시 도망을 치고 싶습니다
댓글들 모두 소중하게 읽고 있으니, 답장은 천천히 드리겠습니다
늘 감사해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