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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A
왜 같은 환경에서도 다른 선택을 하는 사람이 만들어질까? 한 사회 구성원끼리 이다지도 말이 통하지 않는건 왜일까?를 자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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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에드만
前 신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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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다
10년차 글쟁이. 경제지와 뉴미디어에서 기자로, IT 기업에서 인공지능 콘텐츠 라이터로 일했다. 브랜드 저널리스트의 꿈을 키우며 현재는 자비스앤빌런즈에서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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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 기자
<한겨레신문>에서 일합니다. 맡겨진 담당 영역에 충실히 글을 씁니다. 그래서 주제가 여러 가지입니다 ^^ 글에 대한 의견 환영합니다. (wan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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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김연지
세상과 사람을 위한 콘텐츠를 만듭니다. 대한민국 1호 '기자 유튜버' 기자김연지/ 엄마김연지 채널을 운영중. 지금은 자율주행 스타트업에서 일합니다. 저서<꿈꾸는 엄마의 미라클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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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신문기자였습니다. 스타트업에서 개발자 겸 PO로 일했습니다. 돌아가신 할아버지 이름으로 브랜드를 만들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말: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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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데이터로 저널리즘을 구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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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기
미디어비평지에서 '기자질' 시작. 전문기자로 '기자질’ 하기도. 지금은 ‘무소속’ 미디어연구가. 글도 쓰고, 방송도 하고 있음. 일상의 행복을 중요하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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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y
머리가 나빠 뭐든 기억하기 위해 기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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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종 기자
SBS에서 법조팀 기자로 일하고 있는 임찬종입니다. 진영의 이익이 아니라 사실을 추구합니다. (이곳에 올리는 글은 제가 소속된 회사나 기자협회의 입장과 관련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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