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꼰대

어린 꼰대들은 답도 없다.

by 풍요로움

요즘 유행하는 말은 '꼰대'이다.

심지어 '꼰대 인턴'이란 드라마도 방영되고 있다. 그런데 난 '어린 꼰대'라는 말을 붙여주고 싶을 만큼 더 꼰대 짓을 하는 요즘 20~30대를 더 많이 보고 접한다.


짧은 경험과 소견이 전부인 양 요즘 세대가 마치 대세인 양 거침없이 꼰대 짓을 한다.

나이 든 꼰대보다 젊은 꼰대는 더 꼴불견이다.


책임감도 없고 교양은 엿 바꾸어 먹고 '선입견'이란 말로 포장하지만 내가 보기엔 그저 소심하고 게으른 젊은 꼰대에 불과하다.


역지사지는 전혀 없는 '어린 꼰대'

저들은 나이 안 먹을 것처럼 나이를 운운한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 않은가...

100세 시대에 그런 말을 담는 저들은 도대체 어느 별에서 왔단말인가!

그가 말하는 나이 많은 사람들이 이루어놓은 발판 위에서 누리며 살아놓고 나이 많은 사람들을 폄하한다. 듣고 있자니 화가 나지만 저들도 나이 들면 똑같이 겪을 일이니 그냥 넘긴다.

본인의 젊음은 영원할 것처럼 말하는 '꼰대'

'너는 어느 별에서 왔니?'


나이 듦이 좋은 건 맞받아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아는 연륜이 쌓여서일 거다.


에너지를 사용할 때와 아껴야 할 때를 알기 때문이다.

덜 익은 풋내기들은 본인들이 덜 익음을 모르기에 그런 말과 행동을 할 테지...


다는 아니지만 교양과 인식이 부족한 어린 꼰대는 저도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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