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세계

<CALLBACK>

브루노 마스의 프로듀싱

정말 대단하다

그는 이미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지만

음악 프로듀서로도 또 한 번 입지를 굳혔다

로제와 함께

로제, 정말 자랑스럽고 기특하다

엘비스의 팬이었던 마스

여러 장르의 음악을 섭렵하며

음악세계 넓혀갔고

다른 사람들이

할 수 있는 노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Just The Way You Are>를 탄생시켰다.

"당신은 내가 모든 장르의 음악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말했던 그

발 빠른 한국 프로듀서이자 아티스트 박진영

브루노 마스와 합동 공연을

대단하다

SM의 준비된 아티스트 샤이니 민호와도 작업하면

참 좋겠다는 꿈을 꾸어본다

진솔하고 음악을 사랑하는 민호

늘 한계를 뛰어넘으려 애쓰는 그

브루노 마스가 민호를 프로듀싱한다면

두 사람 음악세계 한 층 더 넓어질 텐데

케이팝의 위상

그도 알고 있기에

음악적 교류 SM과도 함께한다면

브루노 마스의 오랜 팬으로서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