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힘과 창조하는 삶
오늘은 러닝 시간을 평소보다 늘려 운동했다. 단순히 땀을 흘리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을 내면의 힘을 키우는 동력으로 삼고 싶었다. 내면의 힘은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근본적인 힘이다. 그렇기에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며 실천하는 마음이 곧 결과를 이끌어낸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목표 성취를 시작으로 하루를 연다.
우리는 종종 이렇게 말한다. “잘못했으니 벌을 받을 거야.” 혹은 “저 사람은 착한 일을 많이 했으니 복을 받을 거야.” 그러나 그 벌과 상은 누가 주는 것일까? 정말 하늘에서 하나님이 일일이 평가하여 상벌을 주는 것일까? 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세상은 누구도 타인을 심판하거나 보상할 권한을 가지지 않았다. 하나님조차도 직접 개입하지 않으신다. 대신,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창조력이라는 능력을 심어두셨다.
결국 내 삶의 결과는 내가 어떤 생각과 마음을 선택하느냐에 달려 있다. 부정적인 마음을 품은 사람은 괴로운 현실을 만들어내고, 선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어려움 속에서도 삶이 순탄하다. 모든 것은 내가 끌어당기고 창조한 결과물이다.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이 설계해 놓으신 세상의 원리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 답은 분명하다. 올바른 생각과 올바른 행동을 선택해야 한다. 긍정적인 생각은 긍정적인 결과를, 사랑과 친절은 행복한 삶을 가져온다. 그러나 많은 사람은 행복을 원한다고 말하면서도, 실제로는 비판과 남 탓, 부정적인 감정에 사로잡혀 살아간다. 말과 마음의 결이 맞지 않으니 행복이 멀어질 수밖에 없다.
행복을 원한다면 그에 걸맞은 에너지를 키워야 한다. 사랑, 친절, 베풂, 인정과 같은 마음이야말로 내가 희망하는 행복을 끌어당기는 힘이다. 종교에서 말하는 천국과 지옥 또한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내가 선택하고 창조한 결과라고 나는 믿는다. 지금의 생각과 행동이 곧 내 영혼에 새겨져, 육신을 넘어선 삶에서도 이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오늘도 선택한다. 사랑과 친절을 실천하고, 나를 감싸는 에너지를 긍정으로 채우며, 높은 주파수를 만들어가는 삶을. 그것이야말로 행복한 인생을 사는 지름길이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창조력의 정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