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믿음의 힘: 참사람 부족이 전하는 메시지
오늘 새벽, 나는 옥상에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며 더위가 한풀 꺾인 날씨였다.
어제는 하루 만에 “무탄트 메시지“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참사람 부족, 즉 원주민들에 관한 이야기다. 그들은 자연법에 따라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며, 그들의 삶의 방식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참사람 부족은 자연과 깊이 연결된 삶을 살고 있다. 그들은 텔레파시로 먼 곳의 사람들과 소통하며, 자연을 존중하는 삶을 살아간다. 그들에게는 계획도, 두려움도 없다. 그저 믿음만을 가지고 사막을 여행하며, 필요한 음식과 물이 자연스럽게 나타난다고 믿는다. 이 믿음 속에서 그들은 두려움 없이 세상을 살아가며, 하나님이 만든 세상을 그 기준에 맞춰 살아간다.
그들은 각자의 재능을 존중하며 살아간다. 누군가는 기록을 잘하고, 누군가는 돌을 수집하거나 남의 말을 잘 들어준다. 각기 다른 재능을 인정하고, 필요할 때는 서로 도움을 요청한다. 그들은 내 생각과 내 방식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존중하며 살아간다. 참사람 부족은 서로를 기쁘게 하고 돕는 삶을 통해 행복을 찾는다.
참사람 부족은 생일파티를 하지 않는다. 그들은 나이 먹는 것을 축하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대신, 그들은 성장하고 새로운 것을 터득할 때 파티를 열어 축하한다. 사람은 각기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고, 그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할 때 축하받는 것이 그들의 문화다. 그들의 삶은 형식적이거나 습관적인 축하와는 다르다. 그들은 자신들의 삶에서 무엇이 진정 축하할 일인지를 알고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책을 보거나 공부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믿음과 지혜로 살아간다. 그들의 삶은 자연법에 따라 이루어진다. 하나님이 설정한 법칙에 맞춰 살며, 상대를 기쁘게 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그들은 거짓말하지 않고, 천국에서처럼 속과 겉이 같은 삶을 살아간다. 죽음조차 겸허히 받아들이며, 영원한 삶이 이어진다고 믿는다. 그들에게 기도는 이미 이루어진 것으로 생각하며, 그 믿음으로 현실에서 모든 것을 얻는다.
현대 문명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설정해놓은 많은 것을 잃어버리고, 그로부터 벗어난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참사람 부족은 자연법에 맞게 살아간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분별하지 않고 모든 것이 이유가 있어 내 눈 앞에 보이는 것이고, 생겨났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내 눈에 좋은 것은 닮고 싶은 것이며, 안 좋은 모습이 보이면 나 역시 그 모습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안다.
그들은 문명 속의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법에 따라 살아간다. 핸드폰 대신 텔레파시로 소통하며, 현대 문명에 물들지 않은 삶을 살아간다. 나는 이들의 삶을 보면서 인간이 얼마나 귀중하고 무한한 존재인지를 다시 한 번 느꼈다.
우리의 삶은 현대 문명 속에서 하나님의 법칙을 잊어가고 있다. 우리는 보이는 것에 집착하고,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믿음을 잃어버렸다.
세상에는 자연과 문명이 공존한다. 자연은 물, 불, 공기, 흙의 네 가지 요소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위에 식물과 동물이 존재한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만든 물질이며, 인간은 그 위에 문명을 쌓아왔다. 생각과 우주 원소가 결합하여 만들어진 이 문명 속에서, 우리는 강력한 생각과 믿음이라는 에너지를 통해 무엇이든 만들어낼 수 있다.
그러나 참사람 부족은 이 모든 것을 이미 알고, 그들의 삶 속에서 실천하고 있다. 그들은 배고프면 음식을, 목이 마르면 물을 기도와 믿음으로 얻는다. 그들의 삶은 자연법에 따라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가는 삶이다. 무탄트 메시지는 나에게 다시금 생각과 믿음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주었다.
오늘도 이렇게 큰 깨달음을 주신 하나님께, 그리고 참사람 부족에게 감사드린다. 나는 참 운이 좋고, 행복하며, 건강하다. 나는 못할 것이 없고, 두려움과 걱정 없는 삶을 살아갈 것이다. 모든 것은 바르게 대하고 공부하며, 자연스럽게 흘러간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불안과 걱정이 들어온다면 그것은 욕심 때문이며, 욕망과 욕심을 버리고 자연법칙에 맞춰 올바르게 살아간다면 그보다 행복한 삶은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