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잉 6명
- 정규영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한 줄 카피(2024 포르체),일본어 명카피 핸드북(2025 길벗이지톡)을 출간했습니다.
혜나무Grace tree. 우아한지 어떤지 모르는 삶을 이야기합니다.
영미남편일상생활에 이런저런 글들을 끄적 끄적 거려 봅니다.
쇼폴리니트웨어 디자이너. 뉴욕에서 유니콘씨와 비싼 월세에 호달달 살고 있습니다. 땅 사서 이쁜 집을 짓고 우리끼리 사는게 목표. (요즘은 BTS 덕질로 바쁨!!)
김네잎2016년 《영주일보》신춘문예로 등단. 시집『우리는 남남이 되자고 포옹을 했다 』, 에세이집 『상처받은 나들에게 』가 있음. 현재 《포엠피를 》편집 주간.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