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나 나야 나
“굿즈를 생각보다 많이 사지 못했지만동화 속에 들어갔다 온 기분이었어요 “
전업 소설가 전에 호텔리어였습니다. 10년 넘게 매일 다른 인생의 투숙객을 맞으며, 서비스보다 이야기를 적고 싶다는 생각했고, 표지와 삽화를 직접 그린 장편 소설을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