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사에서
오랜만에 남편과 보문사에 왔다
새벽에 와서 해도 없고 바람도 시원하게 분다
시원하게 부는 바람에
자연스럽게 소원을 가득 실어 보내본다
앞으로 모두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라는 일 모두 이루어지기를
덧, 쌍화탕 맛집도 있답니다
꼭 드셔보시길
전업 소설가 전에 호텔리어였습니다. 10년 넘게 매일 다른 인생의 투숙객을 맞으며, 서비스보다 이야기를 적고 싶다는 생각했고, 표지와 삽화를 직접 그린 장편 소설을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