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보문사에서
오랜만에 남편과 보문사에 왔다
새벽에 와서 해도 없고 바람도 시원하게 분다
시원하게 부는 바람에
자연스럽게 소원을 가득 실어 보내본다
앞으로 모두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라는 일 모두 이루어지기를
덧, 쌍화탕 맛집도 있답니다
꼭 드셔보시길
<악마의 귀라도 빌려드릴까요?> 출간 예정작 @yacho_t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