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주차는 했지만 차에서 내리지 못한 사연
환승연애가 요즘 유행이라고 말해줬더니 자기도 그 프로그램에 나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너라면 있는 프로그램 말고 새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해야지 않겠냐고 했더니 프로그램 이름을 지어달라고 조르기 시작했다.
그 모습에 나는 바로 떠오른 프로그램 명을 포스트잇에 적어 남편의 이마에 붙여주었다.
<악마의 귀라도 빌려드릴까요?> 출간 예정작 @yacho_t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