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방귀대장 가실이
“가실 아~~~~~~~”
“뽀오오옹”
엄마가 집에 놀러 왔을 때
뽀오오오옹 방귀소리가 나서
엄마를 의심했더니 -_-
가실이가 낀 거라고 말했다.
말 못 하는 짐승이라고 사람 방귀소리를
강아지에 갖다 붙이냐고 뭐라 했었는데…
엄마 미안
<악마의 귀라도 빌려드릴까요?> 출간 예정작 @yacho_t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