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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야초툰 Jun 05. 2024

그것 봐 내가 잘 될 거라 했지?

꾸준하게 천천히

밤하늘에 빛나는 저 별처럼

되려고 그렇게 반짝였나 봄


감사합니다.

저도 드디어

뚜둥

브런치작가님들과 기쁨을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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