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하게 천천히
밤하늘에 빛나는 저 별처럼
되려고 그렇게 반짝였나 봄
감사합니다.
저도 드디어
뚜둥
브런치작가님들과 기쁨을 함께 나눠요~
전업 소설가 전에 호텔리어였습니다. 10년 넘게 매일 다른 인생의 투숙객을 맞으며, 서비스보다 이야기를 적고 싶다는 생각했고, 표지와 삽화를 직접 그린 장편 소설을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