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그럼 뿌리 깊은 나무에게 너의 마지막 소원을 빌어보려무나~들어는 드릴게!
전업 소설가 전에 호텔리어였습니다. 10년 넘게 매일 다른 인생의 투숙객을 맞으며, 서비스보다 이야기를 적고 싶다는 생각했고, 표지와 삽화를 직접 그린 장편 소설을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