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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작가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이야기로, 마음을 두드리고 싶습니다. 숨쉬기처럼 자연스러운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제 이야기는 일상의 작은 순간들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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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꼼땅꼼
처근차근, 따박따박. 20년 넘는 직장생활 대신 전업작가로 나설 용기는 없습니다. 글을 읽고 쓰는 게 좋은 나는, 오늘도 땅꼼땅꼼 글쓰며 인생을 채워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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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문화 전반에 관심이 많지만, 그 가운데서도 경서, 고전산문, 한시 등 동양고전과 다양한 분야의 책, 그리고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특별히 애정이 깊어서 그 관련 글을 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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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슴농부
어설프게 농사를 짓고 있는 초보농부이며, 생활 여행자로 살고 싶어 틈틈이 여행을 다니며 인생2막을 살고있는 히피가 되고 싶은 은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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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웅진
소설집 <물엿과 주전자> <보레누스의 증언> <마의 백광현> 작가 장웅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2024년 아르코 창작기금에 <조선 활자공 임오관>이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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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경
신미경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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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영숙
김 영숙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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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옥
허창옥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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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민트
연예부 기자, 프리랜서 에디터, 어린이집 조리사로 일했어요.
지금은 스마트스토어 운영하고 아동학 공부하고 있어요. 학벌 없어요. 문화예술 좋아요. 스위스한국 다문화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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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팜카라
디팜카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