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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
글. 그림으로 내가 되는 꿈을 꾸는 길모퉁이 글쓰기 카페 불 켜는 이 | E.mail : yejeongo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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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물
꿈을 꾸는 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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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양
미국에서 주로 Nickelodeon 영화와 Netflix, Amazon 드라마 제작팀 프로덕션 코디네이터 일하고 있고 삶의 시시콜콜한 기억과 흔적들을 글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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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하
대표작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카카오페이지, 네이버 시리즈, 코미코 연재 중, 넷플릭스 드라마 제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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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림
정체성은 라디오 PD, 지금은 IP 기획PD 업무 중. 과거엔 기자. 매체는 다양했지만 해온 일은 모두 콘텐츠 만드는 일. 취미 없어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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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
자유롭게 살고 싶어 인생 프리선언 했습니다. 전 드라마 기획 PD,현 필라테스 강사입니다. N잡러, 프리랜서로 살기 위해서 소소하지만 대단하게 도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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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작가
15년차 게임 캐릭터 디자이너. 미술비전공 그림쟁이. 현 집요정, 반백수 상태. 하지만 뭐든 꾸준히 열심히 노력하는 게 패턴화 된 EN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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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플랜
잼 공방을 운영하며 수 년째 수제잼을 만들고 있습니다. 서울 경기 이마트 트레이더스, 현대백화점, 무인양품 출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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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민
'배움과 옳음을 추구하며 도전과 성장을 통해 함께의 가치를 실현하자'는 마음으로 글을 남기는 기록쟁이입니다. 더 나은 세상이 되도록 우리 삶의 지혜가 널리 공감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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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효진
15년째 머리를 만지는 헤어 디자이너입니다. 넘쳐나는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행위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