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0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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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채운
누군가 나에게 현실을 너무 모른다고 핀잔 한다면 나의 현실은 꽃밭에 있다고 말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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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꼼땅꼼
처근차근, 따박따박. 20년 넘는 직장생활 대신 전업작가로 나설 용기는 없습니다. 글을 읽고 쓰는 게 좋은 나는, 오늘도 땅꼼땅꼼 글쓰며 인생을 채워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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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슴농부
어설프게 농사를 짓고 있는 초보농부이며, 생활 여행자로 살고 싶어 틈틈이 여행을 다니며 인생2막을 살고있는 히피가 되고 싶은 은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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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다
퇴사를 꿈꾸는 회사원, 건강하게 살고 싶지만 라면과 맥도날드 빅맥을 사랑하는, 인생이 모순으로 가득찬 작가 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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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삶이란 거, 별거 아닐지도>와 <우주 4컷>을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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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노아 Noah Jang
자연, 사랑, 평등, 그림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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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빚는 영양사
채식지향 영양사, 요리연구가 / 건강한 채식 레시피를 개발 중입니다. 지금은 저를 위한 글(에세이, 시, 웹소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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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홍
영화계에서 기획 PD 로 오랫동안 활동했습니다. 퇴사 후 글짓고 밥짓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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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꽃
에세이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캐나다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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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
고양이를 좋아하는 소심한 사람.하지 못한 말을 글로 씁니다.<오늘도 나는 너의 눈치를 살핀다><사생활들><다행한 불행><난생처음 독서 모임>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