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직의 자기소개하기

뻔하지 않게, 재미있게

by 치어쌤

사회초년생이든, 경력자든 자기소개서는 적당한 재미가 필요하다. 어쩌구 하신 아버지와 저쩌구 하신 어머니는 진부하지 않은가. 이런 내용은 빨리 쳐내고, 가장 중요한 내용에 대해 이야기 하는 편이 낫다. 애초에 자기소개서는 '한번 만나보기나 할까?' 정도의 생각을 만드는 게 목적이다. 이목을 끄는 글을 써야 면접이라도 볼 수 있다.


1. 흥미를 끌자

- 하다못해 취미란에 기상천외한 취미라도 적자. 독서, 음악 감상처럼 뻔한 것 말고 정말 눈에 띄고 재미있는 취미 말이다. 그렇다고 이상한걸 적진 말고. 남들이 잘 안하지만 재미있는 취미로 눈길을 끌어보자.


2. 끊기 신공

- 드라마도 다음화가 기다려지게끔 타이밍을 잘 끊지 않던가? 자기소개서에 이 끊기 신공이 필요하다. 결론까지 구구절절 다 적지 말자. 적는다면 간략하게, 문제 해결을 위한 중간 과정이 궁금해지게끔 유도하자.


3. 독특한 경험은 자산이다

- 남들이 못 해본 경험, 잘 안해봤을 경험은 내게 플러스 요인이 된다. 호감도를 올리는 작업이라고 생각하고 재미있는 경험에 대한 "썰"을 풀어보자. 가급적이면 직무와 관련된 방향으로.


4. 돌려쓰지 마라

- 내가 지원하는 회사, 업종에 맞게 개별적인 자기소개서를 여러개 준비해라. 맞춤형으로 다가가야 한다. 나의 배경, 경험 등이 이 회사에서 경력을 갖기에 충분함을 어필해야 한다.


5. 칭찬해라

- 입사하고 싶은 회사의 장점을 (근거가 빈약하더라도) 꼭 적어라. 다만 칭찬의 내용은 구체적이여야 한다. 사람도 아무 맥락 없이 "예쁘네요" 라는 말을 듣는 것보다 "00씨는 콧날이 예쁘네요" 처럼 구체적인 칭찬을 들을 때 더 반응이 좋지 않은가.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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