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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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
작년에 퇴직했습니다. 그동안의 책읽기와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살지 탐색 중입니다. 은퇴했지만 아직은 노인이 아닌 5060분과 글쓰기를 통해 고민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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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린혜원
음악방송작가로 오랜시간을 보냈죠. 사람과 자연 그 사이, 삶을 아우르는 모든 것들을 씁니다. 특히 시간(추억)의 연대와 음악, 시와 영화의 뒤안을 따뜻하게 지켜보려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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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광고대행사와 CF프로덕션을 오가며 광고를 만들어왔고 현재는 광고회사를 운영하며 광고미디어학과 겸임교수로 강의중입니다. <한 줄 카피>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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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침이와 호돌이네
은퇴 후 귀촌하여 작은 텃밭과 과수원을 가꾸고, 취미인 목공작업을 하며 자유롭게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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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가 홍수정
영화평론가. 하지만 넷플릭스, 유튜브, 시시껄렁한 짤이나 밈까지 모조리 좋아한다. INFJ, 가끔 IN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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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해밀
어느 날 문득 고개를 들어보니 낯선 50대 중년과 마주했다. 어이없어 한동안 주저앉아 있었다. 여행을 하고,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조금씩 그 동굴을 혼자 걸어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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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현
조금 이른 은퇴를 했습니다. 은퇴의 과정과 그 이후의 삶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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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마담
대안학교에서 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칩니다. <아무튼, 목욕탕>, <열다섯은 안녕한가요>, <집 밖은 정원>, <뭐라도 써야 하는 너에게>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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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반지
읽기 쉽고 잊기 어려운 한 문장을 위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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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키드
Curiouser and curious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