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슬픈 드라마를 보면 이런 비현실적인 슬픔이 어딨나 투덜대다가도 그 주인공 보단 내가 덜 슬프겠구나 생각이 드는 것처럼 슬플땐 더 슬픈 걸 찾게 된다. 사랑이 사랑으로 잊혀지 듯.
에세이 <사랑받을 자격> _2023.07에세이 <아직 연습하는 중이에요> _2021.05시산문집 <별은 다 아파> _2020.10시집 <참지마 눈물 슬프면 그냥 울어> _20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