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나의 가치에 대해서는 오로지 나 자신만이 재판관이다.
세계적인 영성가 노먼피셔님의 마음훈련 을 읽고 있어요. 그 중 제 마음에 와 닿았는 이야기들을 그림일기로 그려보았습니다.
아무리 나를 잘 아는 사람의 관점이라도
그것을 받아들일지 여부는 오로지 자신뿐이죠.
우리는 살면서 나에 대한 수많은 평가들을 듣고삽니다.
그 평가를 받아들여서 내면화 하는 것은 자신의 “선택”입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말들로 고통받기를 “선택”하지마세요.
대신 흘려보내고 평안해지기를 선택해보세요.
오늘도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