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어린시절 원고지에 억지로 꾹꾹 눌러담아 쓴 글로 은상을 받은적이 있다. 아마 인생에서 처음으로 글을 써서 칭찬 받은 기억일 것이다. 그후에는 고등학교시절 학원선생님이 논술을 가르치시던중에, 나에게 넌 글을 잘쓴다고 말해준적이 있다. 이 두가지의 칭찬의 기억덕분에, 무미건조한 삶에 글을 적을수 있는 힘을 얻게된것 같다.
뭐 사실 딱히 재능이 있다고 생각히진 않는다. 재능이 있다고 생각한 시절도 있었지만, 지금은 스스로 적을수 있는 수준이다. 딱 이정도만 생각한다. 꾸준히 한다는 것은 늘 어렵고,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면 기운이 빠지기도 한다.
누구에게나 재능이 한가지씩은 있다.라는 말이 있지만, 사람이 재능이 없을수도 있다고 생각이든다. 아무리 날 봐도 딱히 재능이라고는 눈꼽만큼 없다. 그래서 이젠 이런말은 믿지않는다.
보면 한가지 재능을 가진사람이 대부분 여러가지 재능을 갖고있다. 기냥 가끔 서글프다. 아무런 재능없고 어설픈 재능만 가지고 있는 나는 어떻게살아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