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4.6.13.
곧 19개월인 둘째, 5살 첫째 지나가면서 띠링 띠링 아빠의 기타 줄을 튕겨본다.
첫둥이와 다르게 둘째는 화분의 하얀 조약돌을 한 움큼씩 쥐어서 바닥에다 흩뿌리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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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선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