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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빛달 솔방울 Jun 14. 2024

티브이는 없고, 아기와 취향이 있는 집 거실


24.6.13.

곧 19개월인 둘째, 5살 첫째 지나가면서 띠링 띠링 아빠의 기타 줄을 튕겨본다.

첫둥이와 다르게 둘째는 화분의 하얀 조약돌을 한 움큼씩 쥐어서 바닥에다 흩뿌리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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