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5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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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 독자
쭈 독자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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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비
아이들의 수학 공부를 도와주고 싶은 오지랖 넓은, 매우 평범한 동네 아저씨의 잔소리. 학생과 학부모에게 얼굴보고는 차마 대놓고 말할 수 없었던 수학 학원장의 쓴소리. 그리고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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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꽃이 있고, 사진이 있고, 편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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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츠뎀
오늘도 쓸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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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yager 은애
알래스카 시골섬에 살고 있는 4년차,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이곳에서의 소소하지만 의미 있는 일상들, 새롭게 만나는 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의 이야기를 지면에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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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진
41 년 차, 아기 받는 조산사 입니다. 자연 출산 아기를 받으며 경험한 다양한 임신과 출산에 관한 이야기를 씁니다. 소소한 사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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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율
누구에게나 기회는 있다. 그것이 보이지 않을 때, 세심히 길을 살펴야 한다. 삶에 문제가 없다면, 인생은 어디로도 우리를 데려다주지 못할 것이다. 당신을 만나,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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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 Cheng
Chai Cheng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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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경
시인 그리고 수필가인 천혜경 의 브런치 입니다. 선교사로서 세상의 다양한 사람들과 가난한 마음으로 살아온 시간들을 한 올 한 올 엮어서 아름다운 작품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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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발아래
기독교적 관점에서 삶을 살아가는 자세를
일상의 소소한 경험들로 풀어내는
40대 전업주부, 만 2살 딸아이의 엄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