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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하루 만보로 몸과 마음을 지키는 중입니다. 가족의 문화만들기, 육아 덕분에 한 일, 엄마의 성장, 소통등에 귀기울입니다. 일상 힘써 지켜내는 동안의 생각과 행동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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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
<다시 시작하기엔 너무 늦었다고 말하는 마흔에게>와 <내인생다시없을 1년살기> 를 썼습니다. 글쓰기/강의/기획을 업으로 삼고 컨텐츠마케팅을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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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sat
이 세상은 특별합니다.당신도 나도 나의 보물인 네명의 자녀들도 특별함을 즐길 자격이 있습니다."sarsat"는 영어로:수색대,러시아어로:옆집이웃 이라는 특별한 의미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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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람
삶의 지혜를 나누는 사람이 되고 싶어 글을 씁니다. 하루 하루 상담하면서 느꼈던 인생의 지혜를 이야기합니다. 다가오는 9월에는 공저로 참여한 "내인생 다시없을 1년살기"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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