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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하는 정은
11년차 소아과의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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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새미
새미. 샘물처럼 솟아오르라고 지어주신 이 이름이 참 마음에 들지만, 지금은 ‘엄마’혹은 ‘여보’로 더 많이 불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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