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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
8/9 수 평범한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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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day
Aug 10. 2017
#영화촬영 중인가
#감동적인 손그림 청첩장
#저 소고기 부드럽고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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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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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나 장래희망 같은 글이 가장 어려운, 쓰고 싶은 글만 쓰고 게으른 여행을 즐기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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