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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사진일기

플레이팅의 중요성

2월 8일

by someday

회사 근처 평범한 돈까스집. 맛있지만 특이한 건 없고 가게 내부 인테리어도 평범하다. 헌데 플레이팅이 사진을 찍고 싶게 만든다. 강렬한 접시 때문일까 나무색 쟁반 때문일까. 아마도 두 가지가 잘 어우러져서 그런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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