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0일
귀여운 생명체와 조우했다.
아가들, 강아지, 고양이 등등 세상엔 귀여운 생명체가 참으로 많다. 보고만 있어도 마음의 위로가 되는 귀요미들.
존재만으로 주변을 따뜻하게 하고 행복하게 하는 생명체들을 소중히 하고 존중하고 함께 잘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자기소개나 장래희망 같은 글이 가장 어려운, 쓰고 싶은 글만 쓰고 게으른 여행을 즐기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