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먼저 읽으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영화를 먼저 보게 되었다.
스스로에게 여행하는 것은 스스로의 고독을 마주해야한다.
그리고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은 그 고독의 두려움을 떨쳐내기 위함이 아닌가?
지극히 평범하고도 지루한 삶을 살던 그는 우연히 리스본행 야간열차를 타게 되고
아마데우의 삶을 여행하고 포르투갈의 격동의 시대를 여행한다.
Why don't you just stay?
아마데우의 책 구절들이 참 좋아서 책으로 읽으며 곱씹어야할 것 같다. 영화 대사의 번역으로는 부족..
OST도 참 좋다. 국내에 들어와있는 건 없는 듯 하고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만날 수 있다.
https://soundcloud.com/ashkan-roshanayi/sets/night-train-to-lisb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