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대비 다이어트 꿀팁
벌써 날씨가 후끈해지고 있는 요즘..!
이제 다이어트 준비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
지난 겨울 우리 몸 속에 많은 지방을 잘 보관해두셨다면 이제 남은 2달동안 활활 태워버리고, 올 여름 몸짱으로 거듭나 보아요 ^^
<지방을 활활 태워주는 음식 BEST 10>
1. 강황
카레 성분으로 잘 알려진 강황은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효과적이며, 지방세포의 증식을 막아주기도 합니다.
다만 시판 카레를 살 경우 트랜스 지방의 함량을 잘 살펴본 후구매하는 것이 좋다.
2. 고추
고추가 다이어트 치료와 비만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 고추의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은 심장 박동을 촉진시키고, 신진대사를 약 25% 증가 시킵니다.
스프나 달걀, 고기 요리 등에 붉은 고추나 매운 양념을 넣어서 드시면 좋습니다.
3. 살코기
살코기에는 지방을 태우는 L-카르니틴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소화될 때 열이 발생합니다.
이때 소화가 되면서 음식에 있는 칼로리의 약 30%를 태우는데 이는 탄수화물이나 지방보다 단백질을 소화시키는데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 입니다.
또한, 단백질은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과식을 막아 다이어트에 도움을 줍니다.
4. 가지
가지는 흰 가지와 자색 가지로 나누어 집니다.
가지에는 여러가지 비타민이 들어 있는데 특히 자색 가지에는 다른 야채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비타민 P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비타민 P는 세포의 점착성과 실핏줄의 탄력성을 높이고 실핏줄의 출혈을 방지합니다.
최근 의학연구 결과에 의하면 가지는 콜레스테롤 양을 낮추고 고지혈증으로 인한 핏줄 손상을 막는 좋은 야채라고 소개되고 있습니다.
5. 생강
생강의 매운맛을 담당하는 진저론과 쇼가을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기초대사량이 높으며, 당연히 열량 소모량이 많아져 군살이 쌓이는 것을 막아줍니다.
식후 생강차 한 잔을 마시면 따뜻한 물을 마시는것보다 43kcal를 더 소모할 수 있습니다.
6. 상추
상추의 지방분해 기능은 장에서 지방이 흡수되는 것을 줄여줍니다.
또한, 풍부한 칼륨과 나트륨 배출을 도와 부종을 억제해주고, 칼슘 또한 풍부하여 식욕억제에도 도움을 줍니다.
7. 식초
우리 몸이 스스로 지방을 태우게 끔 도와 지방 축적을 억제 합니다.
또한, 그 자체로 소화효소의 역할을 해 변비 및 소화불량을 개선하지만 과잉 섭취할 경우엔 위산이 과다 분비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8. 양파
나리과 식물인 양파에는 비타민, 칼슘, 인, 철 등 여러가지 물질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양파에 들어있는 스테로이드 프로필기이류 화합물의 유지휘발액체는 피속 지질을 낮추고 동맥경화를 막으며, 심근경색을 미리 막고 혈압을 낮춰 줍니다.
동맥경화나 관상동맥 질병 환자들인 경우 매일 50~70g의 양파를 먹으면 그 작용이 혈지하강약을 자주 먹는것보다 더 이상적 입니다.
이밖에도 양파는 이뇨, 항암작용을 합니다.
9. 오이
오이는 청열, 갈증해소, 이뇨작용을 합니다.
오이에 들어있는 섬유소는 장관에서 음식 찌꺼기를 내보내는것을 촉진시키고, 장관의 콜레스테롤 흡수를 줄입니다.
그리고, 오이에 들어있는 말론산프로파놀은 몸안의 당류가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억제하며, 비만을 막고 지질대사의 효과를 조정 합니다.
그러므로 고지혈증에 걸려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들의 경우 오이를 많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
10. 커피
카페인은 신진대사를 활성화해 중성지방을 분해하고 칼로리 소비를 늘리며, 커피 섭취 후 3시간 이내 가벼운 운동을 하면 시너지 화가가 납니다.
"커피가 지방을 분해해주겠지.." 란 생각으로 디저트를 같이 드신다면 안되겠죠 ^^;
TIP
지방 분해에 효과적인 음식이라고 무조건 많이 먹는건 좋지 않습니다.
매운음식의 경우 생강, 겨자는 음식에 넣어 먹거나 곁들여 먹는것이 좋으며, 고추는 하루 1~2개씩 섭취를 권장하고 겨자는 자극이 강하기 때문에 위장의 건강을 생각해서 욕심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건강을 지켜주는 올바른 건강먹거리 10선 소책자를 선착순으로 배포를 하고 있습니다.▣▣
▣ 카톡 친구 후 무료 소책자 받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