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일상 여행

Swiss Stoos 푸니쿨라

스위스 여행시 한번 가볼만한 곳, 스투스

by 조성봉 UXer

우연히 유튜브에서 스위스 스투스의 푸니쿨라 영상을 봤는데, 내가 2024년 5월에 찍었던 영상이 더 나은 것 같아서 공유한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열차가 진짜 귀엽게 생겼다.

67a3fe2dcd330e7f6d796a86_Standseilbahn Schwyz-Stoos ohne ABB (5).jpg source: Swiss Passes


나는 푸니쿨라가 도착하는 위쪽 마을에서 프론알프슈톡(Fronalpstock)과 클링엔슈톡(Klingenstock) 트래킹을 하려고 갔지만, 푸니쿨라를 타기 위해서 오는 사람들도 많다.


왜냐? 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철도이거든...

이탈리아 돌로미티에도 이런 류의 푸니쿨라가 더러 있는데, 아래 터미널에서 푸니쿨라를 타면, 산을 뚫은 터널을 지나 위쪽 마을에 도착한다.

막상 눈 앞에서 저 경사를 보면, 미쳤어? 하는 말이 절로 나온다.

IMG_6588.JPG

Swiss Stoos 푸니쿨라

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철도: 최대 경사도가 **110%(약 47.7도)**에 달해 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푸니쿨라로 기네스북에 등재

혁신적인 객차 디자인: 원통형(배럴 모양)의 객차 4개가 연결된 형태이며, 경사도에 맞춰 객차가 회전하여 승객이 서 있는 바닥은 항상 수평을 유지

운행 구간: 슈비츠의 슈라틀리(Schlattli) 하부 승강장에서 해발 1,300m의 스투스 마을까지 약 4~7분 소요

개통 시기: 14년의 설계 및 공사 기간을 거쳐 2017년 12월에 기존의 노후된 시설을 대체하여 개통

스투스 마을은 자동차 진입이 금지된 곳이므로, 이 슈투스반이 마을로 들어가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임.


https://youtu.be/_SOP7CN6n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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