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 도전하고 싶은,
해외 짚라인 투어 베스트 5
1.5 마일(2.4km) 길이의 스릴 넘치는 짚라인을 타고 라스베가스의 협곡들을 구경하는 짚라인 투어
라스베가스 스트립에서 3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빠른 속도로 날아가며 경관을 감상하는 동안 짚라인 만의 쇠 줄에서 나는 소리가 귀를 울린다. 다른 곳 보다 더 정교한 트롤리와 두꺼운 케이블로 높은 속도와 안전이 확보되어 있으며 여정을 함께하는 넓은 사막의 황야와 아름다운 푸른 하늘에 매료되는 듯한 짜릿함을 경험할 수 있다.
엑스라인 두바이 마리나. 엑스라인은 170m 높이의 두바이 마리나 몰 테라스에서 시작하여 총 길이 1Km의 거리를 최대 80km/h 속도로 JBR 지역에 위치한 Amwaj 타워까지 한 번에 날아갈 수 있다.
예약은 X라인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하다.
칸쿤 액티비티의 대세로 떠오른 XPLOR 스플로르 는 익스트림 파크이며, 파크 내에서는 짚라인 / 4+4 ATV / 카누잉 / 동굴수영의 4가지 액티비티를 한군데서 즐길 수 있다.
로프파크 공원(ROPES PARK INTERLAKEN) 에서 타잔처럼 즐기기! 흔들다리를 건너고, 짚라인으로 숲 속을 질주하는 짜릿함체험. 아름다운 천연 스위스 숲속에 세워진 이 곳은 나무, 와이어, 목재 구조물, 로프로 구성된 자연 놀이공원이다. 징검다리와 타잔 스윙, 짚라인을 포함해 총 9개의 레벨과 높이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자유여행객과 단체 그룹까지 적합하며 가족, 연인, 친구들, 워크샵 모임 등에 다양하게 활용되는 장소다. 암벽을 탈 때 자주 이용되는 하네스와 카라비너를 활용하여 안전하고 즐겁게 코스를 즐길 수 있다.
퀸즈랜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짜릿한 짚라인 어드벤처! 182m 절벽끝에서 240m의 길이로 스릴을 느껴볼 수 있다. 또한 원하는 자세나 방향에 도전해보고 싶다면 도전이 가능하다! 떨어짐과 동시에 240m의 길이의 짚라인을 따라 쭉 가게되며, 두려움을 이겨내고 눈을 뜰수만 있다면 주변 아름다운 경치와 shotover 강위를 지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캐년 폭스만의 또다른 즐거움! 목적지에 도착한 후 다시 돌아올 때에도 재미를 더해주기 위해 길이를 더 안전하고 길게 만들었다. 138m의 높이와 205m의 길이를 한번 더 체험해볼 수 있는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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