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버킷리스트는 무엇인가요?
치열하게 살아오는 삶. 시간의 두께만큼 나보단 남을 위해 헌신했던 세월들 그리고 남아있는 시간들.
오로지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에서 가슴에 남아있는 그 무언가를 꼭 이루어 보고 싶은 내 희망사항들.
나의 버킷리스트는 아직은 하지 못했지만, 언젠간 하고 싶은 나만의 것이다.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이 지구 상 어느 한 곳에 요만한 바늘 하나를 놓고, 저 하늘 꼭대기에서 밀씨를 딱 하나 떨어뜨리는 거야.
그 밀씨가.. 나풀나풀 떨어져서 그 바늘 위에 꽂힐 확률.. 지금 너의 앞에, 옆에 있는 친구들도 다 그렇게 엄청난 확률로 만난 거고, 또 나하고도 그렇게 만난 거다. 그걸.. 인연이라고 부르는 거다..>
- 번지점프를 하다 속 명대사.
영화의 영향 때문인가, 아마도 그즈음부터였을 거 같다.
늘 나도 멋지게 날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뉴질랜드 번지점프!!
세계 최초이자
가장 유명한 점프!
번지 점프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면 분명 카와라우 다리 번지였을 것이다. 카와라우 강물 위 43m에서 하는 세계 최초이자 가장 유명한 점프. 깁스톤 밸리 (Gibbston Valley)의 주 고속도로 6번에 있는 퀸즈타운 (Queenstown) 관문에 위치한 카와라우 번지센터 (Kawarau Bungy Centre)는 꼭 가봐야 할 곳이다.
나의 버킷리스트 첫 번 재는 뉴질랜드 카와라우에서 #번지점프를 하다.
바로 이 번지점프대가 창업자 AJ Hackett에 의해 세상에서 처음 생겼으며 수천만명의 전 세계 관광객들이 찾는 뉴질랜드의 인기 있는 투어 장소가 되었다.
AJ Hackett 이야말로 어드벤처 투어를 시작하고 제대로 알린 인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드벤처 액티비티의 대표인 야나트립 역시 AJ Hackett과는 끈끈한 파트너십을 이어오며
2017년 11월 싱가포르 AJ번지점프가 오픈했을 땐 창업자인 AJ Hackett과 야나트립 조연아 대표의 만남도 가졌다.
AJ hackett의 모험정신은 최초 뉴질랜드 카와라우에서 번지점프를 시작으로 오랜 노하우와 안전을 강조하며 호주 케언즈, 마카오, 싱가포르 , 프랑스 등등 더 많은 국가에 모든 이에게 짜릿함을 선사하는 번지점프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곧 30주년을 맞이 할 뉴질랜드 카라와우 다리에서 짜릿함을 즐겨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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