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재밌는 일도 나의 꿈보다 더 흥미롭진 않아
고운 노래도 나의 꿈보다 더 감미롭진 않아
격렬한 운동도 나의 꿈보다 더 흥분되진 않아
그 무엇도 나의 꿈보다 더 설레진 않아
술이 독해도 나의 꿈보다 더 취하게 만들진 않아
슬픈 영화도 나의 꿈보다 더 눈물겹진 않아
오늘도 한걸음 더 나의 꿈을 향해 나아가
너를 향해서, 너의 바닥을 보고 싶다
허, 거 참.
보고 듣고 읽고 쓰고 생각하는 삶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