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받는 아이처럼
달콤한 유혹을 귀에 걸고
손맛을 기억하는 낚시꾼처럼
낚시줄을 던져 놓습니다
의식 없는 숨이 매 초를 누리고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은
책 한 권이
소설 쓰는 마지막 현생! 읽고 쓰고 생각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