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눈썹 긴 귀여운 풍경
그가 보낸 문자 메시지에는
늘 'ㅠㅠ'가 붙어서 옵니다
종일 가시가 목에서 사라지지 않습니다
슬픈 일이 있어도
힘든 일이 있어도
좋은 일이 있어도
그가 보낸 문자에는
'ㅠㅠ'가 낙인처럼 찍혀 있습니다
이제보니
소설 쓰는 마지막 현생! 읽고 쓰고 생각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