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2
명
닫기
팔로잉
2
명
김민지
1년여간 계획없이 유럽 곳곳 현지인들과 함께 지내며 인생공부를 하던 20대 초반을 지나 어느덧 20대 중후반이 된 지금도 호주에서 여전히 제 길을 찾아 나아가고 있는 민달입니다.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