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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 틈 속의 유영
코로나19 속에 핀 광기(狂氣)
리더의 의무.
by
양 기 홍
Aug 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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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는가
둥! 둥! 저 북소리.
빈 곳이 많을수록 커지는 북소리
.
어찌 마냥 힘차다만 하겠는가.
들리는가 하! 하! 저 웃음소리.
아픔이 많을수록 커지는 웃음소리.
어찌 마냥 기쁘다고 하겠는가.
허장성세의 외형은 공명에 목을 거니
,
보는 것은 혜안이요, 듣는 것은 지혜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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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에세이
광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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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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