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예쁘고 잘생겨야 할까?

‘외모 정병’에서 벗어나는 법

by 양갱이

최근 SNS에서 자주 보이는 말 중 하나가 ‘외모 정병’입니다. 외모에 과도하게 집착해 일상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가리키죠. 거울을 자주 들여다보고, 사진 속 내 얼굴을 확인하며, 다른 사람과 외모를 비교하고, 외모에 관한 평가에 예민해지는 것. 이런 모습이 반복되면, 관계에도 피로가 쌓이기 마련입니다.

왜 이런 마음이 생길까?


외모 정병의 뿌리는 다양합니다.

•과거 경험: 외모에 대한 놀림이나 칭찬으로 인한 기억


•사회적 압박감: “예뻐야 성공한다”는 암묵적 기준


•심리적 요인: 낮은 자존감, 완벽주의 성향


어쩌면 우리는 ‘외모’라는 좁은 틀 안에서 스스로를 평가하는 데 너무 익숙해져 있는지도 모릅니다.


벗어나는 방법

1. 예쁘지 않은 나를 인정하기

‘예쁨’이라는 기준에 나를 맞추려 애쓰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보세요.


2. 기준 낮추기

예뻐지기보다 호감 가는 인상을 만드는 것에 초점을 맞춰보세요. 친절함, 편안함, 따뜻함 같은 것들은 꾸밈없이도 충분히 빛납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법


자기 사랑의 시작은, 내 몸과 얼굴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타인의 시선 속 ‘완벽한 나’가 아니라, 나의 일상 속에서 편안히 숨 쉬는 나를 마주하는 것. 그 순간부터 우리는 조금씩 자유로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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