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된 지금, 잃어버린 나를 다시 찾는 법

가끔은 어린아이처럼 살아야 하는 이유

by 양갱이

어렸을 적의 저는 웃음이 많고, 원하는 걸 거리낌 없이 표현하던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웃음은 줄어들었고, 하고 싶은 말을 꾹 삼키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1. 항상 웃고 있던 나


어릴 때의 저는 사소한 것에도 깔깔 웃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웃을 상황이 줄어들면서, 웃는 저를 보기 어려워졌죠.

그때 깨달았습니다.

웃음은 상황이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 수 있는 것이라는 걸요.

누군가의 농담이나 특별한 사건을 기다리기보다, 내가 먼저 웃을 수 있는 순간을 찾아보려 합니다.


2. 원하는 걸 잘 표현하던 나


나이가 들면서 ‘정말 내가 원하는 것’보다,

‘남들이 보기 좋은 것’을 선택한 적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점점 제 마음이 공허해졌습니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게 뭔 지조차 모르게 된 거죠.


이제는 사회의 기준에 맞추기보다,

내 마음에 솔직해지고 싶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하고,

원하는 것을 원하는 대로 해보고 싶습니다.


우리는 어릴 적의 나에게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습니다.

가끔은 순수하게, 이유 없이 웃던 그때처럼

마음 가는 대로 표현하던 그때처럼

살아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은 어린 시절의 나에게서 어떤 점을 배우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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