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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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양
소설 <레스토랑 만테까레는 오픈중> 에세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를 좋아했으면>의 작가. 우연양의 이름으로 글을 쓰고, 김동진이란 이름으로 요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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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리
예술적 상상력을 기반으로, 창조적 변화를 일으키는 경험을 기획합니다. 예술적 경험이 필요한 곳이라면 도시와 장르, 영역을 가리지 않고 경계를 넘나들며 작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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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영
여행자, 개인사업자, 작가, 강사라는 직업을 가졌지만, 기획자라고 불리는 것을 가장 좋아하고, 기획하는 사람일 때 가장 큰 성취감을 느낍니다. 기획으로 돈도 가장 많이 벌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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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주
기록자, 기획자, 여행자, 경험자로서 나만의 길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매년 내 1년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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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욱
술 인문학, 트렌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숙대 미식최고위과정, 세종사이버대 겸임교수로도 활동 중이며, 전통주 교양서 '젊은 베르테르의 술품'과 '말술남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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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
29살 영상기자입니다. 끄적이는 공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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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경
글 쓰는 구혜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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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연
2017 문학3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 시작. 2022 아르코창작기금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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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현
글쓰는 변호사입니다. 제가 쓴 소설이 언젠가 영화가 되기를, 직접 영상화 할 수 있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마침내 올 그 날을 위해 꾸준히 읽고 쓰는 삶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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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식
망하지 않는 착한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