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yangpa Jun 06. 2018

여혐별곡 대나무숲을 열었습니다

2017년 1월 14일

새로운 페이지 여혐별곡 대나무숲을 열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사연과 제보를 기다립니다!

첫 테마는 "내 생애 최악 여혐 어른"입니다. 남녀 차별하지 맙시다!! 여자도 여혐 엄청 하잖아요!! 우리 살면서 최악의 여혐 여자 어른도 많이 만났잖아요!! 가감 없이, 미련 없이! 악담하시던 학교 선생님, 빈정거리던 동네 어른, 오지랖 만땅이던 지나가는 행인 354, 살림 보태줄 것도 아니면서 조언이랍시고 하던 상사님. 동료. 선배. 절친. 웬수 이야기!


저쪽 페이지에서 메시지로 사연 보내주세요 ^0^)/


https://www.facebook.com/misogynyinkorea/


매거진의 이전글 올레티비 보시는 분의 제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