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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5일
1일 1빡침. 이번에는 성균관대. 그리고 왜 이게 문제가 되는지 전혀 몰랐던, 화장실을 쓴 수천, 수만 명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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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국제관 지하2층 남자화장실 학술회의에서 논의되는 알토란 같은 발표들이 연이어져 생리 현상도 참아가며 공부하고 있다. 휴식시간에 후지이 다케시 선생이 갑자기 화장실에 가보라길래 볼 일이 생각나 갔다. 황당, 난감, 곧 분노의 감정이 밀려온다. 국제관이라 서구 여성 사진을 남자화장실에 붙였는지 모르겠지만 참으로 한심스럽다. 도대체 누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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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입니다.